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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험금 찾아내기!
어린이보험에서 태아상태인 경우 발생하는 각종 보험사고에 대해서 보상분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태아보험에서 태아의 피보험자 규정을 살펴보면 피보험자가 출생전 자녀(태아)인 경우 출생시 피보험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태아인경우 가족관계등록상 선순위로 기재된 자를 피보험자로 보고있으며, 단, 계약자 요청시 이를 다른 출생자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출생전 발생한 태아의 사고에 대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왜냐하면, 임신,출산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태아의 선천적,내재적,외래적 사고에 대하여 분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산과정에서는 불가피하게 수술적 치료가 병행될 수도 있고, 산모의 건강상태에 따라 처치가 태아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신질환(Chronic kidney disease) 이란 다양한 여러원인에 의해서 신장의 구조 혹은 기능적 손상이 3개월이상 경과하여서 신원(nephron)의 감소와 신기능의 소실이 비가역적으로 발생하는 신 질환을 말하며, 임상적으로 3개월 이상의 신기능의 감소가 혈청 creatinine치의 증가나 사구체여과율의 감소를 통해 확인된 경우에 해당된다. 상기질환중 90% 이상이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한며, 말기신부전 환자는 생명을 위협하는 요독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생 투석이나 이식과 같은 신대체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혈청 creatinine치의 증가나 Ccr의 감소가 급성 신부전의 소견이기도 하므로 신장의크기, 빈혈의 유무, 신성 골이영양증 유무 등의 소견 등을 종합하여 잘 감별하여야 한다. 만..
척추체의 구조 척추체는 크게 목뼈(경추), 갈비뼈(흉추), 허리뼈(요추), 꼬리뼈(미추)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 체간의 근간을 이루는 뼈대 구조물로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각종 신경다발과 장기보호 등을 이루는 구조물 입니다. 압박골절의 발생이러한 척추 부위에 강력한 외력의 힘이 작용하거나(추락,미끄러짐 등), 뼈가 약해진(골다공증,병적요인등)상태에서 낙상하는 경미한 사고에도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미끄러짐에 이러한 압박골절이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압박골절의 치료 경미한 척추체 압박골절의 경우 허리 보조기를 착용하여 뼈를 굳힘과 동시에 통증완화를 위한 물리치료를 시행합니다. 심한 척추체 압박골절의 경우 척추체 유합술 또는 고정술을 시행하여 더이상 골절이 진행되지..
WHO에서는 골다공증을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질환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뼈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입니다. 뼈는 살아있는 조직인데, 다른장기와 비슷하게 오래된 뼈는 일정하게 파괴되고 다시 새로운 뼈를 만들어내는 재형성 과정을 거치게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구조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골다공증의 심화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조그마한 외상으로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통증이 지속되기도하여 불편함이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상황이 그러하다면 개인보험의 상해후유장해 담보의 대상이 될 수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2017년 2월 4일 입춘이 지나갔습니다. 봄이 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나뭇가지에 꽃망울이 금새 터져나올 것만 같습니다. 사람도 자연의 흐름에 맞추어 본격적인 야외활동을 하기시작하는 봄, 하지만 초봄의 경우 겨울날씨가 아직 남아있어 무리한 야외활동을 하다간 골절사고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 중 허리골절은 여자, 노인 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절의 종류입니다. 그 중 요추1번 압박골절은 경미한 경우는 단순히 자세를 유지하는 보조기 치료료 어느정도 통증치료가 되지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고정술,유합술 내지 척추 성형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압박골절로 인한 운동장해 내지 기형장해가 발생할 확률이 큰 부위가 바로 요추부위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경미한 통증만 발생한다하더라도 요추부위의 특성..
더이상 해당관절의 기능이 소실된 때,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그 관절의 운동이 정상적으로 행해 질 수 있도록 돕는다.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경우 통상 후유장해의 정도를 떠나 그 원인으로 나누어 보면, 질병후유장해와 상해후유장해 담보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만 가입 되어 있는 경우 그원인에 따라 지급여부가 결정이 되므로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일반적인 경우는 상해후유장해 담보만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상해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외상으로 인하여 해당관절의 골절,탈구등의 상황이 발생한다든가, 외상으로 인한 무혈성괴사가 동반되어야 검토할 수 있겠다. 다만, 이러한 발생에 있어 전신에 가지고 있던 기존의 질환력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 보험사에서는 기왕병력을 차감하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