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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1/17 (3)
숨은 보험금 찾아내기!
일반상해 80%이상 후유장해의 검토! 산행을 하던 중 추락하거나, 빙판길에 넘어지거나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경우외상성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출혈이 경미하여 바로 회복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일정부분 수술 후에도 심한후유증이 남을 수가 있습니다. 근력의 회복이 없고 우측 상하지의 지구력 및 근력저하등의 소견이 그예입니다. 전신마비가 있다면 명확히 80%이상 후유장해에 이견이 없을 수 있지만, 편마비인 경우에 보험사와의 다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험약관에 의하면, 장해분류표에 따른 장해지급률이 80%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즉 79% 의 장해라도 위 해당요건에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특별약관에서는 지급될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외상성 뇌출혈로 인한 신경계장해는 일상생활제한동작(ADLS..
치아파절의 후유장해 판정 교통사고, 폭행사고 등으로 인하여 치아의 상실, 신경손상, 치아의 파절이 발생한다면그 결손 갯수 내지 저작장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개인보험의 경우 2005년 통합 장해분류표 이전의 장해판정은 치아결손에 대한 장해는 존재하지 않으나저작장해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05년 통합약관이후 규정된 장해분류표에 의하면 치아의 결손 개수에 따라 장해지급률을 산정하고 있으며, 5개, 7개, 14개로 구분합니다. 다만, 치아의 결손의 의미는 치아의 상실 또는 치아의신경죽음, 1/3이상파절(깨짐,부러짐)이 된 경우를 말합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맥브라이드 방식에 의한 치아파절로 인한 저작장해에 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타법령에 명시된 기준을 준용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즉..
암환자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 암환자가 신호대기 중 뒷차에 의하여 추돌당한 후 전치 12주의뇌경막하출혈, 제 12흉추압박골절, 우측요골원위부골절의 진단을받고 치료 중 전신상태의 불량으로 구토발생하여, 뇌경막하혈종이 발견되어 두개골천공술과 혈종제거술 실시 후 심장 및 신장기능부전으로 사망한 경우 자동차보험의 문제! 자동차 보험에서는 교통사고와 사망간의 인과관계를 따져서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하고, 기존의 질환의 악화로 인한 사망으로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인과관계를 따져보려면 사고발생전 망인의 전신상태, 치료력, 사고발생유형, 사고후 환자상태 및 경과관찰의 기록을 토대로 인과관계여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즉, 골절치료비등의 상해사고로 인한 치료비,휴업손해등은 지급하..